오늘의 주인공은 세바시 132회 출연 영어강사
황*환 신랑과 한*현 신부님
새벽6시에 만나 샵으로 이동하는 신랑신부에게
한끼대용의 간편식사를 제공하니 매우 좋아한다.
그래, 맞다! 앞으로는 새벽에 출발하는 모든 신랑신부에게
아침을 준비해서 드려야 겠다.
하나님께 기도를 통하여 계시에 의해 커플이 되었다는
감동적 이야기를 헬퍼와 함께 진지하게 들었다.
두분의 행복을 빈다.
웨딩쇼퍼 홍보를 위해 멋진작품을 만들어 주시겠다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기대가 엄청된다.